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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따라 걷는 깊이 있는 여행

역사/문화 추천 여행지

시간을 따라 걷는 깊이 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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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산📍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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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산

양각산은 경남 거창군의 웅양면과 가북면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으며, 옛 이름은 금광산이다. 양각산 북쪽에는 수도산이 있고, 정상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가북면 중촌리에 심방소가 있으며, 서쪽으로 웅양댐 위에 자리한 금광마을을 품고 있다. 양각이란 두 개의 소뿔을 의미하며, 화강암 지반을 갖고 높이 솟은 두 봉우리는 동서쪽으로 벼랑이 있고, 소뿔 형상의 암, 수 자웅 형태로 솟은 두 봉우리 중 북봉이 정상이다. 양각산 좌 봉에 서면, 백두대간과 주변의 산봉들이 파노라마를 이루고, 북봉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대덕산, 민주지산, 황악산이 있고, 수도산, 가야산, 두무산, 오도산, 기백산, 금원산, 남덕유산, 무룡산 등이 펼쳐져 있다. 양각산 주변의 특징은 재나 골짜기, 마을 명칭들이 모두 소와 관련하여 만들어진 이름들이 많다. 김천시로 넘어가는 소머리 고개인 우두령을 비롯하여, 소의 구유를 뜻하는 구수마을, 쇠불알을 뜻하는 우랑마을 등이 있다. 양각산 산행은 거창군 웅양면을 기점으로 오르는 코스와 김천시 증산면의 수도사를 기점으로 수도산 - 양각산을 잇는 코스 등이 있으며, 활엽수림이 우거진 숲길을 걷다가도 금방 암릉이 나타나는 절묘한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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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 틔움📍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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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 틔움

틔움은 원주시 학성동에 위치한 독립책방이자 카페이다.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율적인 경영을 통하여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일임하고 있다. 그리고 커피는 공정무역으로 거래되는 상품이며 그 외에 각종 차와 주스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시간당 공간대여도 가능하며 빔 프로젝터와 엠프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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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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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은 광교신도시 조성 시 출토되었던 유물들을 중심으로 광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교역사 문화실과 한국 현대사의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기증 사료가 전시된 소강 민관식 실, 충무공 이순신과 독도를 포함한 영토 관련 그리고 일제 침략사에 관한 다양한 기증유물로 이루어진 사운 이종학 실로 구성되어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심온선생묘와 혜령군 묘 등의 역사 유적지와 함께 광교 역사공원 내에 위치하여 배움과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수원시민의 문화공간이다. 또한 광교신도시 개발지역에서 발굴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시기의 유물을 전시하여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기증유물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체험실을 통해 유아들이 전시된 유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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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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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정신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하여 후대에 전승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규모는 부지 3,656㎡(1,106평), 건축 연면적 9,7036㎡(2,935평), 전시면적 총 2,240㎡(678평)로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에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 라키비움, 상징광장, 수장고, 다목적홀,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 운동부터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활동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울러 기념관 1층 옥외광장에는 ‘역사의 파도’라는 주제의 상징벽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작품은 임시정부의 독립 염원과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에 이르는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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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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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

소설가 가산 이효석의 고향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은 그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지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9월, 만개한 메밀꽃과 함께 이효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효석문화제가 개최된다. 문화제에서는 1930년대 봉평 재래장터를 재현한 공간에서 전통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9월이면 흐드러진 메밀꽃과 예술작품, 메밀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지만, 보다 한적한 여행을 원한다면 비수기도 좋은 선택이다. 장날이 아니더라도 봉평의 메밀음식점들은 사시사철 운영되며, 메밀꽃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 또한 연중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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