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 게지라섬 · 자말렉
카이로 타워 (Cairo Tower)
피라미드와 중세 모스크로 기억되는 카이로를 다른 높이에서 만나고 싶다면 게지라섬의 카이로 타워가 좋은 기준점이 된다. 도시 사이를 굽어 흐르는 나일강과 촘촘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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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와 중세 모스크로 기억되는 카이로를 다른 높이에서 만나고 싶다면 게지라섬의 카이로 타워가 좋은 기준점이 된다. 도시 사이를 굽어 흐르는 나일강과 촘촘히 들
룩소르의 나일강변을 걷다가 조용한 지하 전시 공간으로 내려가면 고대 이집트의 죽음과 영생이 조금 더 구체적인 기술로 다가온다. 미라 제작 박물관은 왕가의 계곡에서
고대 테베의 남쪽 성소이자 아문·무트·콘수의 오페트 축제와 연결된 신전.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입구와 열주를 보며 도시의 일상과 고대 역사가 만나는 장소.
홍해 연안 엘쿠세이르의 오래된 항구도시에서 조금만 시선을 높이면 오스만 시대의 성채가 눈에 들어온다. 쿠세이르 성채는 바닷길과 내륙 교역로, 성지순례길이 교차하던
파이윰 북쪽의 카라니스는 왕릉이나 거대한 기념비보다 생활의 현장에 가까운 고대 유적이다. 흙벽과 돌담으로 남은 집터 사이를 걷다 보면 거대한 왕조의 이야기가 아니
고대 알렉산드리아 등대가 있던 해안 일대에 맘루크 시대 세워진 요새. 지중해를 향한 성벽과 탑, 해안 풍경 속에서 알렉산드리아의 해상 방어 역사를 살펴본다.
살라딘이 건설을 명한 중세의 카이로 방어 성채. 무함마드 알리 모스크와 여러 시대의 종교 건축, 카이로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전망을 함께 즐긴다.
야자수와 흙벽돌 성채, 호수와 사막을 하나의 풍경으로 기억하게 하는 오아시스 마을. 서부 사막 안에서 야자수·농경지·호수가 공존하는 오아시스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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