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오티라·아서스 패스 (Ōtira / Arthur’s Pass)
오티라 고가교·오티라 협곡 전망 (Otira Viaduct / Ōtira Gorge)
남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SH73 도로에서 오티라 고가교는 단순한 교량 이상의 장면을 만든다. 깊은 협곡 위에 놓인 굽은 도로와 사면을 따라 내려가는 산악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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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SH73 도로에서 오티라 고가교는 단순한 교량 이상의 장면을 만든다. 깊은 협곡 위에 놓인 굽은 도로와 사면을 따라 내려가는 산악 고속도
남섬 남동쪽 끝의 좁은 곶에 서면 하얀 등대 너머로 수많은 암초가 금빛 조각처럼 바다 위에 흩어져 있다. 너깃 포인트는 등대와 해양 생태를 한 장면에서 만나는 캐
로토루아의 스카이라인은 응옹고타하산을 오르는 곤돌라를 타고 도시와 호수를 내려다보는 체험형 명소다. 정상에 오르는 이동 자체가 여행의 한 장면이고, 루지와 식음료
땅이 가늘어지며 바다로 사라지는 북쪽 끝. 케이프 레잉가에서는 등대보다 그 너머의 넓은 바다가 먼저 마음에 남는다. 북섬 최북단 인근의 절벽과 바다 조망 · 주차
오타고 해안에는 누군가 모래 위에 커다란 돌구슬을 굴려 놓은 듯한 장면이 있다. 모에라키의 원형 바위들은 파도가 오가는 순간마다 지질학 교과서를 한 장의 초현실적
평범한 마을 한가운데에서 땅이 갑자기 거대한 원형으로 꺼진다. 와이히의 마사 광산은 뉴질랜드 금광 개발의 역사가 산업 경관으로 그대로 드러나는 곳이다. 산책로에서
북섬 남쪽 바람 거센 끝자락, 낮은 절벽 위에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등대가 선다. 케이프 팰리서는 눈에 띄는 외관만큼 계단의 높이와 쿡 해협의 바람까지 기억에 남
밀퍼드 사운드로 향하는 길에는 차창만으로는 볼 수 없는 높이가 있다. 키 서밋으로 오르면 너도밤나무 숲 뒤에 숨었던 습지 연못과 빙하가 깎은 계곡이 발밑의 지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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