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바위 및 향나무 자생지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대한민국경상북도
      거북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거북이 6~9마리가 바위 위로 오르는 형상을 닮아 거북바위라 이름 붙여졌고, 거북이가 통(마을)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 통구미 마을이라고 한다. 거북바위는 울릉도 초기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질 용암류가 생성된 후 이보다 점성이 높은 조면암 혹은 포놀라이트 용암이 관입해 형성된 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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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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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안내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산 18-1
    거북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거북이 6~9마리가 바위 위로 오르는 형상을 닮아 거북바위라 이름 붙여졌고, 거북이가 통(마을)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 통구미 마을이라고 한다.
    거북바위는 울릉도 초기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질 용암류가 생성된 후 이보다 점성이 높은 조면암 혹은 포놀라이트 용암이 관입해 형성된 암체이다. 따라서 현무암질 용암이 경사면을 따라 반복적으로 흐른 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곳곳에 관입한 암맥과 냉각대(chilled margin)를 볼 수 있다. 이곳은 바다 쪽으로 돌출된 단단한 암석이 파랑에 의해 주변부만 침식되어 고립된 바위섬, 즉 시스택이다. 특히 거북바위 서쪽 졀벽에는 향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마을 이름인 ‘통구미’를 따서 통구미 향나무자생지라 부르며, 천연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의 향나무 자생지는 지세가 매우 험준한 능선에서 자라기 때문에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성장속도가 더뎌 그 크기가 작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무자비한 포획으로 멸종된 바다사자의 일종인 ‘독도강치’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강치 동상이 세워져 있어 독도영유권 강화교육도 할 수 있는 지질명소이다.

    주변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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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구미마을
    울릉군의 유일한 자연포구로, 마을 양쪽으로 골짜기가 깊고 좁아 통처럼 생겼다고 하여 통구미라 하였으며, 또한 거북 모양의 암석이 마을을 향해 기어가는 듯한 것을 보고 거북이가 들어가는 통과 같다 하여 통구미라고도 한다. 마을과 바다 사이에는 천년의 향나무, 솔송, 해송 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약 0.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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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구미몽돌해변
    자연 몽돌로 가득한 통구미몽돌해변은 사동항을 지나 가두봉등대를 돌아서면 있다. 통구미 앞바다에는 거북이 형상을 한 통구미 거북바위가 생동감 있게 버티고 서 있는데, 이 통구미 거북바위와 해안절벽을 잇는 이곳이 통구미몽돌해변이다.
    약 0.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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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마을
    일몰이 아름다운 남양마을은 비파산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두 골짜기에서 냇물이 흘러내려 다른 마을보다 골짜기와 시내가 많다고 해서 골계(곡계)라고도 불린다. 겨울에도 본도에서 가장 따뜻한 지세라 하여 남양동이라 하였다.
    약 1.9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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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바위
    국수바위는 약 157만 년 전 조면암질 용암 분출로 만들어진 높이 약 30m, 길이 약 300m에 달하는 거대한 바위로 벽면에 수많은 주상절리가 국수 가락처럼 긴 띠를 이루고 있다. 주상절리란 뜨거운 용암이 공기나 물을 만나 빠르게 식을 때 용암이 수축하면서 각진 기둥 형태로 갈라져 만들어진 틈을 말한다.
    약 2.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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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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