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

    대한민국경상남도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끓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간 딸을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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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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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안내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가천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작은미술관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끓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간 딸을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 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단순히 걷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이 아니라 지게 체험, 다랭이논 체험, 어촌체험, 바래 체험 등 선조들의 삶을 배울 수 있다.
    남해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시작되어 사촌해변을 거쳐 남해바래길 작은 미술관(평산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걷는 길이다.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산비탈을 깎아 만든 들과 산의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 삼아 걸을 수 있는 길로 13.6㎞, 5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주변 관광지

    [남해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 여행 추천 - 메고지고
    가천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약 0.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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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가천암수바위
    해안에서 북쪽으로 100m 거리에 자리한 가천마을에는 가장 아래쪽 밭 모서리에 한 쌍의 암수바위가 5m 간격으로 서 있다. 이곳에서는 미륵불이라 하여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 부르기도 한다.
    약 0.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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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흘산
    설흘산은 남해군 남면 홍현리의 망산과 인접한 산이며, 일출 경관이 뛰어난 곳 중 하나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다.
    약 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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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마을
    홍현마을은 약1300년전 신라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온 것으로 구전되고 있으며 아주 옛날에는 바다에 소라가 많이 자생하여 라라, 물직리로 불리어 오다가 1895년 전국행정구역 개편 시 마을 뒤 소흘산(所屹山)과 도성산(道成山)이 무지개 형상이라 하여 무지개 홍(虹)자와 재 현(峴)자를 따서 홍현리라 명명하였다.
    약 2.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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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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